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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람객 호평 작품 온라인 상영

등록 2022.01.27 12:02:44수정 2022.01.27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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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일~2월6일…음악극·가족뮤지컬·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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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관람객 호평을 받은 작품 일부를 설 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 공연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설 연휴 특집 비대면 공연 상영 프로그램 '설은 문화전당과 함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음악극 '두 개의 눈'과 월드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인 '탱고 프로젝트', 가수 '마리자' 공연이 상영된다.

또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과 가족뮤지컬 '술루우수우', 창·제작 현대무용 '호모 루피엔스' 등을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음악극 '두 개의 눈'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현대판 판소리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국립극장 여우락(樂) 페스티벌 개막공연, 2021 국립무형유산원 K-무형유산페스티벌 폐막공연 등에 초청을 받았다.

작품은 심청전을 효녀 심청이 아닌 맹인 심학규의 '삶'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탱고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작곡가 피아졸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로 반도네온 연주자 조프레(J.P. Jofre)를 주축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해금 연주자 천지윤, 조윤성 트리오 등이 참여해 피아졸라의 대표 작품들을 새롭게 재창조한 헌정 공연이다.

5·18 40주년 기념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은 전남도청 벽을 하얗게 칠하던 노인 김영식의 기억을 따라 전개되는 작품이다.

가족 뮤지컬 '술루우수우'는 키르기스스탄의 자연과 전통음악을 뮤지컬로 담아낸 작품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준비한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도 설 연휴 운영된다"며 "박수근 작품과 실감콘텐츠 '광화풍류', 국립극단 신작 등을 감상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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