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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굴까기 봉사 펼친 김혜경씨 "꿀까기 정말 힘든 작업"

등록 2022.01.27 12:21:00수정 2022.01.27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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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27일 오전 경남 통영시 소재 한 굴 작업장을 찾아 굴 까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1.27. con@newsis.com

[통영=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방문 이틀째를 맞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27일 오전 11시께 통영시 소재 한 굴 작업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굴 작업장에 도착한 김혜경씨는 긴 장화와 앞치마로 갈아입고 작업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굴 까는 작업에 나섰다.

서툴었지만 김혜경씨는 능숙한 솜씨의 작업자들 틈에서 열심히 굴 까는 작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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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27일 오전 경남 통영시 소재 한 굴 작업장을 찾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27. con@newsis.com

김혜경씨는 “바쁘신데 저는 사진만 찍는 것 같다”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 피해만 드리는 건 아닌지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굴까기 작업을 마친 김혜경씨는 작업장 밖에서 기다리던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으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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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27일 오전 경남 통영시 소재 한 굴 작업장을 찾아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27. con@newsis.com

김혜경 씨는 “통영에서 굴까는 작업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든 일”이라며 “어디 가서 굴 비싸다는 소리 못하겠다. 말씀해주신 이곳의 어려운 점을 이재명 후보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에서의 봉사활동을 마친 김혜경씨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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