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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발급받아야"…인천시, '오미크론 확산' 청사출입 보완강화

등록 2022.01.27 14:18:28수정 2022.01.27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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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지역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1000여명대로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인천시가 청사 출입보완을 강화한다.
 
시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청사에 대한 출입보안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본청을 출입하는 민원인은 북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며 신분증을 제시하고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동선이 단순한 민원동과 인천데이터센터(IDC)는 방문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안내데스크에서 업무담당 공무원을 호출하면 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민원상담실에서 상담을 하고 모든 상담이 끝나면 역시 업무담당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돌려받고 퇴청하는 절차다.

지난해에 개청한 신관의 경우 민간 입주업체들도 있는 만큼 관리사무소와 협의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재범 시 총무과장은 "설 연휴를 계기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과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긴급하게 조치를 취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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