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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가대표 출신 이용재 영입…"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등록 2022.01.27 14: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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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영국·프랑스·일본 등 해외 경험…K리그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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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인천, 국가대표 출신 이용재 영입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국가대표 출신 해외파 공격수 이용재(31)가 K리그(1부)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 구단은 27일 "영국·프랑스·일본 등의 해외 경험이 있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용재를 영입했다. K리그에서 첫 도전이다"고 전했다.

이용재는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팀 소속이던 2007년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에 건너갔다.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FC와 유소년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2009년 FC낭트(프랑스)로 옮겼고, 4시즌 동안 뛰었다. 2013년에는 프랑스 3부리그 레드스타FC로 임대 이적해 29경기(4골)에 출전했다.

이어 2014년 일본으로 둥지를 옮겨 V-바렌 나가사키, 교토 상가FC,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뛰었다. 8시즌 동안 총 48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연령별 국가대표(U-17, U-20, U-23)를 모두 경험했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매치는 4경기(1골)를 소화했다.

이용재는 186㎝ 78㎏의 좋은 신체조건과 빠른 발을 활용해 중앙뿐 아니라 좌우 측면 공격수로 설 수 있는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과 폭넓은 움직임, 탁월한 공간 침투가 장점이라는 평가다.

이용재는 "K리그에서 첫 도전이라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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