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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시민광장 스케이트장 인기몰이…타 시·도 견학 줄이어

등록 2022.01.27 14:09:30수정 2022.01.27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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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13만 여명 방문
한국관광공사,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유튜브 촬영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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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엑스포시민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열리고 있는 컬링교실. (사진= 대전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17일 개장한 이후 지난 23일까지 누적 방문객수 13만 6198명, 일평균 방문객수는 425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스케이트 링크장을 비롯해 민속썰매를 즐길 수 있고 250㎡ 규모의 컬링장도 설치돼 각종 강습과 미니대회 등이 열리면서 이용객의 방문이 꾸준하다.

겨울철 야외 스포츠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벤치마킹을 위한 타지역 기관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1일 천안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둘러본 것에 이어, 25일에는 충남 서산시청 공무원들이 찾아왔다. 경남 양산시청을 비롯한 타지역의 문의 전화도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타 기관 관계자들은 스케이트장 빙질을 유지하기 위한 매시간 정빙 작업 관리와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강습, 컬링교실 및 미니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 쾌적한 주변 환경과 편의시설에 관심을 보였다고 공사는 전했다.

무빙쉘터를 활용한 줄조명 장식과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무대로 유명 아나운서와 유튜브 송출을 위한 현장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경곤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의 아이스링크처럼 스케이트장 시설 하나가 도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국내 최고의 야외 아이스링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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