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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댐주변지역 농산물로…따뜻한 명절 '나눔'

등록 2022.01.27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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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댐주변지역 지자체 농가 참여 '제1회 물벗 나눔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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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대전]‘제1회 물벗 나눔장터, 댐주변지역 사과 팝업 스토어‘  행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가운데)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농민에게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1.26.(사진=한국수자원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27일 대전 본사에서 댐 주변지역 사과 농가와 함께 ‘제1회 물벗 나눔장터, 댐주변지역 사과 팝업 스토어‘ 행사를 열었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물벗 나눔장터‘는 2022년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상생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프로젝트다.

수자원공사는 사업장이 있는 전국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장터를 운영,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한다. 또한 일부 물품은 직접 구매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등 적극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물벗 나눔장터’에는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장수군, 청송군 충주시 등 6개 댐 주변 지역 영농조합이 참여, 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판매하면서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와 별도로 6개 영농조합을 통해 총 1200만원 상당 사과를 추가로 구매, 해당 지역 댐 주변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전달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계절 별로 생산되는 전국 농산물을 온·오프라인 장터를 통해 소개와 판매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는 등 착한 소비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재현 공사 사장은 “물벗 나눔장터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댐 주변지역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과 ESG 경영을 실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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