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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GTX 확대 공약에도 집값 잠잠…경기 0.02% 상승

등록 2022.01.27 15:07:58수정 2022.01.27 1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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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B부동산, 주간주택가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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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여야 대선 후보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확충 공약을 연달아 내놨지만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7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률을 보이며 3주째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 역시 지난주 대비 0.02%의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인천은 0.09% 상승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7일 GTX 노선 확대과 신설을 공약하면서 잠시 집값 상승폭이 확대됐던 경기 평택과 안성도 다시 상승세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평택은 지난주 상승률(0.05%)보다 축소된 0.03% 올랐고, 안성도 이달 둘째 주(10일 기준) 0.32%까지 상승률이 높아졌다가 2주 연속(0.12%→0.08%)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 외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GTX 관련 공약에서 정차역이나 도착역으로 언급된 부천(0.03%→0.02%)과 파주(0.26%→0.03%) 등도 모두 상승세가 완화됐다.

한편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50.6)보다 다소 높아진 52.9를 기록했다. 인천(36.8)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49.6으로 가장 높다. 이어 광주 37.7, 대전 35.0, 울산 29.0, 대구 22.3으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 많음'을,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 많음'을 의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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