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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민지원금 3일 만에 78% 지급

등록 2022.01.27 15:06:49수정 2022.01.27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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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을로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 등 배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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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 극복 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의 부안군민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가운데 지급개시 3일 만에 78% 지급을 완료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런 높은 지급률은 군민들의 편의성 제고 및 설 명절 이전 신속 지급을 위해 군청 전 직원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 등이 주효했다.

또 직원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부안군민 지원금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급받고, 빠르게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실제 군은 군민들의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부안군민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직원이 관내 500여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신원 확인 후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마을별로 50~97% 지급했다.

지급 첫날인 지난 24일 전체 군민 5만 758명 중 37%인 1만 8791명에게 지급을 완료했으며, 이후 25~26일 이틀간 41%인 2만 814명 지급을 완료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기간에 부안군민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군민은 27일부터 2월6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권익현 군수는 "전 직원이 수고해준 덕분에 현장지급 3일간 상당히 많은 군민지원금이 지급됐다"라며 "나머지 지원금도 신속하게 지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경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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