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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아마존 최고의 어린이책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

등록 2022.01.27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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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 (사진=아르테 제공) 2022.01.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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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에서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 책 '팍스'의 후속작 '팍스 2, 집으로 가는 길'(아르테)이 출간됐다.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미 그 위력을 증명한 두 거장, 사라 페니패커와 존 클라센의 콜라보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이번 작품은 전쟁으로 인해 오염된 자연에서 죽어가는 동물과 소중한 것을 모두 잃어버리고 절망하는 소년이 우정을 통해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자신의 손으로 팍스를 버린 피터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편지를 받게 되지만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 펼쳐보지 못한다. 이번 후속작에서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서 소중한 것을 빼앗고 절망하게 만드는 전쟁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이어진다.

여우 팍스(PAX)의 이름은 라틴어로 '평화'를 의미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쟁을 배경으로 우리가 전쟁으로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말하는 이야기 속에서 '평화'의 의미는 더욱이 깊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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