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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경기도 부지사 "공공기관 이전 차질없게" 당부

등록 2022.01.27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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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공공기관 기관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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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2부지사 소관 공공기관장 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7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행정2부지사 소관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공공기관의 원활한 이전과 더불어 도-공공기관 간 소통·협업 강화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행정2부지사 소관 11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직무대행, 균형발전기획실, 경제실,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등 소관 부서 실국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2년도 공공기관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건의 및 애로 사항 등을 청취,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지사는 경기테크노파크, 경기교통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기관장이 공석인 기관에 대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역으로 이전을 계획 중인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기관별 상황에 따라 이전 작업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관 실국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집단감염으로 업무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밖에도 선거철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정치적 중립 준수는 물론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고 책임을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부지사는 “코로나19,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 한 축인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해 선도적인 대응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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