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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신규 확진 92명…돌파감염 '지속' 65.2%

등록 2022.01.27 16: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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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4062명, 백신 3차 접종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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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2명이 추가 발생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68명, 충주시와 증평군 각 7명, 영동군 5명, 제천시 4명, 괴산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은 60명이다. 전체 65.2%에 달한다. 학생과 영유아는 각각 21명과 12명이 확진됐다. 집단 감염 관련은 16명이다.

청주에서는 흥덕구 모 체육시설과 연관해 6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이 지역의 한 학원은 2명이 추가돼 전체 37명으로 늘었다.

청원구 모 주간보호센터와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은 각각 2명과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53명과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등학생 사적 모임 관련 확진자 2명도 나왔다. 청주 101명, 증평 36명, 괴산 5명 등 총 142명이 감염됐다.

증평은 군청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청주 21명, 증평 20명 등 41명이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06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25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5만8659명(54%)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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