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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 지원 소외계층에 25억 지원

등록 2022.01.27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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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성동구 직원이 어르신 요양시설을 방역하고 있다. 2022.01.27. (사진 = 성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사각지대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25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폐업소상공인 등 총 936개소의 사업체와 미취업청년 또는 택시종사자 3586명이다.

구는 정부와 서울시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8개 대상과 지원 대상에는 포함되어 있으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택시(개인, 법인)를 포함해 지원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적극적인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코로나19로 운영위기를 겪고 있는 마을버스업체(7개소)에 1000만원, 어린이집(163개소)과 지역아동센터(13개소), 유치원(28개소)에는 각각 100만원이 지원된다.

어르신 요양시설(19개)에는 50만원에서 100만원을, 종교시설(196개)에는 5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안타깝게 폐업하는 510개소의 소상공인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한다.

만 19~34세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약 1500명의 미취업 청년에게는 50만원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취업장려금으로 지원한다.

정부와 서울시 지원대상에는 포함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큰 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법인 택시 종사자에게도 4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전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께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이전에 지원할 수 있도록 조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방역체계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지원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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