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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신중년 '아동돌봄' 지원사업…돌봄기관 15명 배치

등록 2022.01.27 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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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10일까지 접수…만 50세~70세 경력자·자격증 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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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구로구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2.0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구로구가 돌봄 분야 은퇴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아동 돌봄을 강화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관내 돌봄시설에 전문인력을 제공하고 은퇴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488만원을 확보한 가운데 모두 1억8976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선발인원은 학습지원 6명, 급식관리 7명, 행정지원 2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50세 이상~70세 미만 구로구민 중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 전문자격증 소지자여야 가능하다.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며 시급 1만원과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을 지급받는다. 근무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다.

참여를 원하면 다음 달 10일까지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구들짱'에 문의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생활 속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서비스 기관에는 전문인력을 제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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