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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여론조사]김영록 전남지사 직무수행 '긍정' 75%

등록 2022.01.27 18:10:00수정 2022.01.27 1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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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년 전 직무수행 평가보다 소폭 상승
국비 8조원·지역발전 초석 여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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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2022년 설특집 뉴시스 광주전남본부·무등일보·전남일보·광주CBS 공동 광주·전남 정치 및 현안 여론조사. (그래픽=김은지). 2021.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민선 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긍정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여 전 여론조사보다 직무수행 지지도가 소폭 오른 점도 눈에 띈다.

27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전남일보, 광주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이틀 간 전남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전남지사 직무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12.1%, '어느 쪽도 아니다' 3.7%, '모름·응답거절' 9.2%다.

김 지사는 1년여 전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민선 7기 3년 차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도 74.1%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한국갤럽, 조사일시 2021년 2월4~5일,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4%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번 여론조사에서 0.9%포인트 오른 수치다. 민선 7기 임기 동안 국비 예산 8조원 시대 개막과 한전공대 설립 등 전남발전의 초석을 다진 점이 여론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81.2%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이어 50대의 78.5%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40대의 72.4%, 18~29세의 67.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30대는 전 연령층 중에 가장 낮은 61.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부권 응답자의 78.6%, 동부권 75.2%, 광주 근교·중부권 70.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직업별로는 농·임·어업이 8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정주부 79.2%, 기타 직업인 78.3%, 자영업 74.8% 순으로 긍정평가가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지역 주민 4348명과 전화연결을 해 이 중 802명이 설문을 완료, 응답률 18.4%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셀가중)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전화인터뷰 조사로 무선 89.3%, 유선 10.7%를 합산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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