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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뱃놀이축제'-'정조효문화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등록 2022.01.27 17:24:32수정 2022.01.27 1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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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DB사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일대에서 열린 '제11회 화성 뱃놀이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정박된 요트를 바라보고 있다.





[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대표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와 정조효문화제가 ‘2022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화성뱃놀이축제가 올해까지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수도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경기관광축제 선정으로 화성뱃놀이축제 8000만원, 정조효문화제 6000만원 등의 도비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게 됐다.

오는 6월 개최예정인 화성뱃놀이축제는 ‘문화를 담은 바닷길, 섬을 여는 하늘길’이란 슬로건으로 새로 개장한 제부 마리나와 케이블카를 활용한  ‘포스트 뱃놀이 축제’로 준비 중이다.

소규모 승선체험을 확대하고 해상 파티와 뱃놀이 피크닉, 마린예술로드, 야간 공중공연 등을 벌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정조효문화제는 상시·분산 관람이 가능한 위드 코로나형 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조가 꿈꿨던 화성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야간 미디어 퍼포먼스로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인접지자체인 수원시와 함께 ‘정조대왕능행차’를 공동 재현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경기관광축제에 나란히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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