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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설 연휴 코로나 특별 방역대책 추진

등록 2022.01.27 1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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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6일 오후 개관한 울산 중구 울산미술관 전시관에서 얀 레이 작품의 레버리 리셋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2022.01.06.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은 설 연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설 연휴(5일간) 중 설날(1일) 하루만 휴관하고, 4일은 문을 열기 때문에 관람객 인원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장객과 전시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 직원의 2분의 1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또 보건복지부 방침(면적 6㎡당 1명)에 따라 상시 수용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한다.

전시실 관람 인원은 150명, 로비와 안내데스크, 휴게공간 등 대기인원은 50명이다.

관람 인원 제한은 관람객이 급증하는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관람 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대기 인원이 많을 시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1~2m)를 시행하고 미술관 출입구에서 순번 대기표를 배부하고 대략의 대기 시간을 고지한다.

출입구에서 발열체크, 출입 명부를 철저히 관리한다.

방역소독을 1일 1회 주기적으로 이행하고, 온라인(예매 홈페이지 주소 : https://uam.moonhwain.net, https://www.ulsan.go.kr/uam) 사전 홍보와 민원 사항에는 신속 대응한다.

서진석 관장은 “시민들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대한 덜기 위해 미술관은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간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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