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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182명 확진…닷새째 세 자릿수

등록 2022.01.27 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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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오후 외국인 여성이 강원 강릉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확진자 수는 1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83명으로 늘었다. 2022.01.27.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5개 시군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원주 4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춘천 45명, 강릉 20명, 속초·홍천 각 15명, 양구 9명, 고성 7명, 평창 5명, 동해 4명, 태백·삼척·양양 각 3명, 횡성 2명, 화천·인제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245명으로 늘었다.

23일 100명, 24일 165명, 25일 163명, 26일 189명 등 세 자릿수 확진자 수는 4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병상 가동률(27일 0시 기준)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145개 병상 중 529명이 입원하면서 52.2%에서 46.2%로 내려갔다.

병원은 646개 병상 중 261개를 사용해 56.8%에서 40.4%로 내려갔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268개를 이용하면서 46.3%에서 53.7%로 내려갔다.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59개 병상 중 13개가 차 25.4%에서 22.0%로 내려갔다.

26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3만1487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3만4794명(87.2%), 2차 131만5629명(85.9%), 3차 86만0520명(56.2%)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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