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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K1A2 전차 3차 양산 완료…전후방 감시카메라 장착

등록 2022.01.27 1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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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지털 전장관리체계, 피아식별장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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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21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의 한 도로에서 K1A2 등 전차부대가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2020.06.18.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방위사업청은 육군 주력 전차인 K1A2 전차의 3차 양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K1A2전차는 기존 K1A1전차에 디지털 전장관리체계, 피아식별장치, 전·후방 감시카메라 등이 장착된 지상 무기체계다.

아날로그 무전기를 통해 수행했던 통신이 디지털 기반으로 개량됐다. 위성항법장치가 적용돼 실시간 정보 공유와 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해졌다.

전장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전시기가 채택됐다. 대대급 이하 전투부대에서 K1A2전차를 지휘 통제할 수 있게 됐다.

전·후방 감시카메라는 외부 노출 없이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차의 전·후방을 보여준다.

방위사업청은 "K1A2전차는 디지털 전장관리체계, 피아식별장비 등 성능개량을 통해 K2전차, K21보병전투차량 등과 상호 연동이 가능하도록 협동전투 능력을 확보했으며 기갑전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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