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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0-4 완패…카타르행 무산

등록 2022.01.27 2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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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까지 전패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해도 PO 진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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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AP/뉴시스] 박항서(가운데)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2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태국과의 준결승 1차전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태국에 0-2로 패했으며 박항서 감독은 일부 석연찮은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2021.12.24.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호주에 완패하며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베트남은 27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B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호주에 0-4로 크게 졌다.

최종예선 7경기 연속 패배를 당한 베트남은 조 최하위(승점 0)에 머물렀다.

이로써 베트남은 조 3위 일본(승점 12)과의 승점 차가 12점으로 벌어져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에 오를 수 없게 됐다.

박항서호 베트남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최종예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월드컵 꿈을 접게 됐다.

호주는 일단 조 2위(승점 14)로 올라섰다. 하지만 일본-중국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베트남은 전반 30분 제이미 매클래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호주에 끌려갔다.

호주는 전반 추가시간 톰 로기치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어 후반 27분 크레이그 굿윈과 후반 31분 라일리 맥그리의 연속골로 4골 차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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