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럽 증시, 미국 경제회복에 일제히 상승 마감...런던 1.13%↑

등록 2022.01.28 03:44:16수정 2022.01.28 10:37: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미국 2021년 경제성장률이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금융긴축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4.53 포인트, 1.13% 오른 7554.31로 거래를 끝냈다.

중앙은행 영란은행이 2월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는 관측이 한층 커짐에 따라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의약품주도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조니워커를 생산하는 양조주 디아지오는 실적호조를 호재로 2.5% 급등했다.

파운드화 약세로 이윤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담배주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AT)와 임페리얼 브랜즈는 0.9%, 1.1%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전일보다 64.88 포인트, 0.42% 상승한 1만5524.27로 폐장했다.

오전장에는 미국 금융긴축에 대한 경계로 밀렸지만 뉴욕 증시가 상승하면서 안도감이 퍼져 매수 우세를 보였다.

공익주와 부동산주가 강세를 나타났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전일에 비해 41.84 포인트, 0.60% 올라간 7023.80로 장을 닫았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서 FTSE-MIB 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263.22 포인트, 0.99% 뛰어오른 2만6882.47로 마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 역시 85.80 포인트, 1.00% 치솟은 8706.00으로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 Stoxx 600 경우 470.33으로 3.02 포인트, 0.65% 올라간 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