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동준, 헤르타행 임박…윙어 긴급 보강" 독일 매체

등록 2022.01.28 10:10:28수정 2022.01.28 12:11: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유럽 진출 위해 독일로 출국

메디컬테스트 받고 30일 두바이서 대표팀 재합류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K리그1 37라운드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울산 이동준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세리머니 후 VAR 판독 결과 이동준의 오프사이드가 선언 돼 골은 취소 됐다. 2021.11.2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공격수 이동준(25)의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키커는 28일(한국시간)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헤르타 베를린이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준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벤투호에 합류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던 이동준은 레바논과 7차전이 끝난 뒤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위해 잠시 대표팀을 떠났다.

이동준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한 뒤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대표팀에 재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은 다음 달 1일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이 매체는 이동준이 오른쪽 윙어로 뛰며 2020 도쿄올림픽에도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헤르타의 프레드 보비치 이사는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 가마다 다이치 등 아시아 선수들과 좋은 경험이 있다. 이동준 윙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보강
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준의 이적료는 100만 유로(약 13억4000만원)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