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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회복방안 추진…학생 교육, 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록 2022.01.28 09:29:54수정 2022.01.28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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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예산 1101억원…전년보다 245억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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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충북교육회복종합방안(교육회복방안)’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회복방안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극복하기 위해 학습, 심리·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 교육청은 올해 1101억 원을 들여 학생 ‘교육 결손회복, 맞춤형 지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66개 과제, 15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지난해 예산(856억원)에 견줘 245억 원 늘었다.

교육회복방안은 '더 깊은 교육결손회복, 더 가까운 맞춤형 지원, 더 넓은 교육여건 개선'을 기치로 내걸고 모든 학생의 교육 회복을 꾀하고 미래 교육으로 도약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세부과제 중 55개(35%)는 신규, 특색, 확대 사업으로 구성했다. 신규과제는 '기초학력 지원센터 신설', '교육 회복 워크숍·포럼 운영', '교육 회복 성과 분석 연구' 등을 추진한다.

특색과제는 '심리적 자가진단시스템 운영', '기초학력 향상사업 운영 매뉴얼 개발', '충청권 아웃도어 대회' 등을 포함한다.

확대과제는 '더 배움 학교 운영', '수업 협력 강사제 운영', '두드림 학교 운영' 등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 정서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걸맞은 다양한 교육정책을 펴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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