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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칭)사송초·중 통합학교 신설 확정

등록 2022.01.28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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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2025년 3월 개교
초등학교 31학급, 중학교 16학급 규모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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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본청.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양산시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가칭)사송초·중 통합학교 신설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칭)사송초·중 통합학교는 1만45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양산시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리 713-19, 713-49 일원 1만8000㎡ 면적에 총사업비 511억 원을 들여 건립한다.

초등학교 31학급(특수1 포함) 학생 수 851명, 중학교 16학급(특수1 포함) 학생 수 424명 규모로, 오는 2025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현재 사송공공주택지구에는 동면유치원 올 3월, 동면초등학교 9월, (가칭)사송1중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4년 3월 개교 계획인 (가칭)사송2초와 지난해 11월 경남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해 2025년 3월 개원 예정인 (가칭)사송3유치원도 현재 공공기획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양산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유·초·중학교 설립계획은 이번 사송초·중 통합학교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마무리됐다.

사송초·중 통합학교의 학급 수 및 학생 수는 당초 사송3단계 지구 공공주택 입주 현황 및 인근 개발지구의 학생 발생률 등을 근거로 산출했다.

그러나 예측하기 힘든 유동인구 유입 등으로 개교 시점에 실제 학생 수가 급증가하거나, 경남교육청 과밀학급 해소 정책 일환인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으로 인한 학급 수 증가에 대비해, 인근 초·중 통합학교보다 3600㎡ 이상 넓은 부지의 이점을 살려 설계 과정에서부터 교실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학급 수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사송초·중 통합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 마련을 위해 통학로 전체의 안전펜스와 사송1, 2단계와 3단계 지구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행로의 강화유리벽, 주 통학로 전체 구간 횡단보도, 단속카메라, 속도 표출기, 고원식 교차로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강만조 본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송초·중 통합학교의 설립이 승인됨에 따라 대단지 택지 개발로 유입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차질없이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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