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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산물 잔류농약 특별점검... 2건 부적합

등록 2022.01.28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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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61건 검사해 머위·쪽파서 잔류농약 허용기준 초과, 폐기 및 유통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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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설 명절을 대비해 도내 공영도매시장 농산물 61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머위, 쪽파 등 2건의 농산물이 부적합 판정돼 압류 및 폐기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채소류 51건, 과일류 10건이며, 이 중 59건은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다만 채소류인 머위, 쪽파 등 2건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넘는 농약 성분이 검출돼 유통을 차단했다.

유택수 원장은 “2021년 10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230종에서 340종으로 확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도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5월에 전주 공영도매시장 내에 전주 농산물검사소를 개소했으며, 도내 공영도매시장 유통 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전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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