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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해외입국자 격리 10일→7일 단축…아프리카 11개국 입국금지 해제
등록 2022.01.28 17:05:11수정 2022.01.28 1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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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획특집
재택이냐 출근이냐
그 많던 돈 어디로
5·18 42주년
오피니언
배우 이경진
"배우 데뷔는 운명 요즘이 전성기 같아"
'신흥 왕조'는 어디로 2년만에 몰락한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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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출근길 행진
달의 몰락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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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와 윤석열 정부 인사 문제 등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한 장관은 특히 '검언(檢言) 유착' 사건을 '권언(權言) 유착'이라고 직격한 한편 "저에게 독직폭행한 사람이 승진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맞받아치기도 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 '죽은 권력'에 대한 수사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한 고 의원에게 "수사는 당사자가 누군지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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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박5일의 한·일 순방길에 올랐다. 대통령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이다.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 일단 기지를 떠나면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거쳐 한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아시아 순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상 일본을 먼저 방문하던 관례와 달리 한국을 먼저 들른다는 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젠 사키 전 백악관 대변인은 과한 해석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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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옥씨 별세, 옥성구(뉴시스 경제부 기자)씨 외조모상 = 19일, 인천 성인천장례식장 401호, 21일 오전 9시. 032-89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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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증권(5월20일 금요일)
◇주요일정 ▲10:30 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 ◇보도계획 <한국은행> ▲06:00 2022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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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부감시단이 잡았다, 수입고기 국산으로 속여 판 업자
상습적으로 수입산 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판 업자가 주부감시단에 딱 걸렸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은 축산판매업자 A씨를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시 소재 축산업체 2곳을 운영하는 업자 A씨는 2020년 1월부터 2년여 간 값싼 수입산 소·돼지·닭고기 13t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 4억 여원을 챙긴 혐의다. A씨는 이전인 2016년, 2018년에도 2차례 수입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한 죄로 벌금에 처해진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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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휴젤, 앨러간 전 CEO 브렌트 손더스 영입
휴젤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앨러간(현 애브비)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직을 역임한 브렌트 손더스를 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브렌트 손더스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브렌트 손더스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 약 25년간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세계 유수 기업 주요 임원직을 역임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세계 1위 메디컬 에스테틱 업체인 앨러간의 대표이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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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용석 "애플아시아 수원 유치한다"…정유라는 지지연설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는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애플 아시아를 수원 군공항 부지로 끌고 오겠다. 애플 아시아 본사가 수원에 있으면 수원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참석해 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강 후보는 "김동연, 김은혜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자기들 머리에서 나온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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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산 온산공단 에쓰오일 공장 폭발 사고…중상 1명 등 8명 부상(3보)
19일 오후 8시 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에 위치한 에쓰오일 공장 내 휘발유 추출 공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 장비 39대와 소방대원 81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전신 화상의 중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소방당국이 파악한 부상자는 중상자 1명 등 총 8명으로 늘었다. 사고 당시 폭발과 함께 충격이 발생하며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지자체인 울주군은 사고가 나자 안내문자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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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를 대표하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4년 만에 내한한다. 이번 내한은 베네수엘라 엘시스테마 출신 지휘자 라파엘 파야레가 신임 음악감독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투어다. 구스타보 두다멜의 수제자이자 그와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부지휘자로 발탁됐던 라파엘 파야레는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후 전 세계 오케스트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빈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등과 무대에 섰다. 공연기획사 인아츠프로덕션에 따르면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7월5일부터 8일까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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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중학교 학생 선수 760명이 34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성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임원진 502명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면 대회로, 구미시민운동장 등 4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경남교육청 선수단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계훈련 기간 동안 맹훈련을 했다. 선수단은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모든 종목에서 좋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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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에게 연이어 제기된 '학교 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대해 김가람의 소속사인 하이브는 악의적 공격이라며 법적대응을 재차 강조했다. 하이브와 르세라핌을 매니지먼트하는 쏘스뮤직은 19일 "이날 오후 법무법인 대륜이 언론에 배포한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관련 피해자 입장문'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김가람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는 다수의 미성년자들이 관련돼 있음에도 이를 대륜이 일방적으로 다수의 언론에 입장을 발표했다"는 지적이다. 하이브는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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