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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충주·제천 선별진료소 이원화

등록 2022.01.28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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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는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29일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이원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충주시와 제천시는 각각 충주종합운동장 임시 선별진료소와  제천체육관 임시 선별진료소에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소를 설치, 운영한다.

선별진료소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한 뒤 양성이 나오면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게 된다.

신속항원검사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5~20분 정도 대기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그러나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 대상자, 응급선별검사 대상자 등은 신속항원검사 없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검사·치료체계 이원화 방침에 따른 것"이라면서 "검사방식 변화에 따른 혼선 예방과 차질 없는 진단검사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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