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설 앞두고 '떡국 떡·쌀·라면' 나눔 봉사

등록 2022.01.28 11:42:37수정 2022.01.28 14:34: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인근 11개동 저소득층 220가구에 전달
교직원 기부 성금 1천100만원으로 마련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떡국 떡과 쌀, 라면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제공) 2022.01.28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떡국 떡과 쌀, 라면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원 42주년을 맞이해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떡국 떡 1㎏·쌀 10㎏·라면 1박스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는 인근 지역구 내 대림1·2·3동, 신길3·5·6동, 신대방1동, 구로3동, 시흥1·5동, 독산1동 등 11개동의 저소득층 220가구에 전달됐다.

식료품 꾸러미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전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모아진 총 1100만 원 상당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민양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장(교수)은 “설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누면 모두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 싶어 전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진희 서울시 동작구의회 의원은 “동작구 주민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도움을 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 감사하다”며 “동작구에도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데, 병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2009년부터 13년째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