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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작년 당기순익 5511억…전년比 38.2% 증가

등록 2022.01.28 13:23:46수정 2022.01.28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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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삼성카드가 지난해 55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38.2%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삼성카드의 총 취급고는 141조1111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2.9% 늘었다. 이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40조2048억원이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위축됐던 소비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취급고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업종별로는 백화점, 인터넷쇼핑, 자동차, 주유 등에서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삼성카드는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에 집중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품 체계를 재정립해 iD카드를 신규 출시,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고객 기반과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왔다는 설명이다.

삼성카드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대출 규제 강화, 기준금리 상승 등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고객, 상품, 채널 관점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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