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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본격 '시동'

등록 2022.01.28 1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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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른 사전작업에 들어갔다.

군은 황숙주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신규사업을 포함해 순창군이 정부예산을 확보하고자 대상으로 삼고 있는 사업은 145개 총 6767억원 규모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귀래정 일원 순원(淳園) 복원사업'으로 '여암유고'에 수록된 여암 신경준 선생의 정원을 복원함으로써 가치있는 유산을 보전·관리하고 관광자원 하는 사업이다.

순창의 맑은 물과 공기, 산림치유자원 등을 연계한 ‘공기산업 프로젝트’와 함께 군이 올해 정부예산 확보에 가장 역점적으로 추잔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 탄소생태농업 지원시설 구축사업 ▲석산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발효식품 선진 산업화 공유 플랫폼 구축사업 ▲동계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 ▲지능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도시재생사업 ▲세대공감형 비전 활성화 공간 조성사업 등이 있으며 이는 순창군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다

군은 정부예산 사업에 대한 논리개발과 당위성 확보,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했으며 향후 부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목표한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일 전망이다.

황숙주 군수는 보고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예산 확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코로나19 등 경제 위기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2022년 정부예산으로 국지도 55호선(강천산 가는길) 4차로 확포장사업(903억원),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154억원), 다목적생활안전시설 건립사업(100억원) 등 총 3300억의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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