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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김승일 의원, 공공숙박시설 확대 촉구

등록 2022.01.28 14:43:24수정 2022.01.28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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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존재하지 않아 인구 유입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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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김제시의회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 김승일 의원이 28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숙박시설 확대 검토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에 따라 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인구정책이 현금성 지원에 치우쳐 있어 아쉽다"면서 "보다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의 한가지로서 자연휴양림 조성을 포함한 관내 공공 숙박시설의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했다.

전국적으로 181여개소가 조성된 자연휴양림의 경우 2020년 기준 연이용인원이 1090만명에 이를 정도로 국민의 여가생활에 보편적 선택사항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관내에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존재하지 않아 지역축제와 문화유적지의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향후 준공될 국제규격 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도 공공 숙박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내에서 최소한의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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