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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재난지원금 29억원 지급…12개 사업, 5700명 대상

등록 2022.01.28 15: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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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선정 9개 사업, 자체 선정 3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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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돕기 위해 자치구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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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구민을 돕기 위해 자치구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1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결의한 9개 사업과 자체적으로 선정한 3개 사업 등 총 12개 사업 5693명을 대상으로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를 활용해 28억6161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정한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지역아동센터 ▲마을버스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등 9개 사업이다. 또 구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구두수선대나 가판대 등 거리가게 ▲외국인 보육료 체납 어린이집 ▲유흥업소(방역물품) 등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원 금액은 폐업 소상공인과 청년 취업장려금, 거리가게 등이 각 50만원이다. 마을버스업체는 1000만원, 지역아동센터 100만원 등은 규모와 종사자 수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재난지원금을 최대한 빠르게 지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정책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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