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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 1만6천명 체험' 무주 동물체험장 인기몰이

등록 2022.01.28 15:03:46수정 2022.01.28 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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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무주군은 지난해 4월 개장한 동물체험장에서 면양 먹이 주기 체험 등을 그해 11월까지 운영한 결과, 총 1만6826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사진=무주군 제공).2022.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 =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반디랜드 내 꾸민 소규모 동물체험장이 어린이들의 체험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해 4월 개장한 동물체험장에서 면양 먹이 주기 체험 등을 그해 11월까지 진행한 결과, 총 1만6826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5, 10월에는 한 달 체험객이 3000명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군은 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인기비결은 단순한 관람중심의 동물원에서 벗어나 사진을 찍고 먹이를 주는 등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장 이곳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렵지만, 인기가 높은 다람쥐를 비롯한 면양, 닭, 토끼 등을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을 찾은 아이들은 동물들과 사진도 찍고, 먹이를 주면서 가까이 할 수 있다.

여기에 이곳은 월요일(휴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개방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물들과 함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군은 이곳을 찾는 어린이 등에게 꿈과 체험 및 즐길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총 3억8700만원을 투입, 동물체험장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반디랜드 내 동물체험장을 운영해 어린이교육에 필요한 양, 토끼, 토종닭 등을 보고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곳이 어린이들에게 체험형공간으로 거듭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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