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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 오이도 연장" 이재명, 시흥 발전 공약 발표

등록 2022.01.28 1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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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지역 공약 안내문.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경기 시흥시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28일 이 후보는 “시흥시의 미래는 제3기 신도시 조성으로 장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수도권 서남부에 새로운 중견 도시, 시흥 시대를 열겠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GTX–C 노선의 시흥 오이도 연장을 추진하는 등 서울 강남권을 30분 거리에 포함시키겠으며, 신안산선과 월곶-판교 전철 건설사업도 조기에 완공되도록 하는 등 시흥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공약했다.

이어 "시흥·광명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인근 지역의 경제활력 제고와 함께 지역 내 첨단산업 분야의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돕겠으며, 시흥을 미래 차 연구·개발 메카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서해선 하중 역사가 조기에 건설되도록 하겠으며, 장현지구 송전탑 지중화와 함께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월곶~배곧 트램 건설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 기술을 집중적으로 보급하고, 디지털 기반 공정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하겠으며, 시흥·광명 신도시에 대규모의 첨단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명품 신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여기에 "시흥시의 이동성 중심의 미래형 첨단클러스터 조성계획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곧신도시의 차질 없는 서울대병원 건설 지원 등을 통해 의료복지 개선은 물론, 시흥을 바이오헬스산업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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