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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총출동, 설 공연 '새해 첫날'

등록 2022.01.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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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국립부산국악원은 2월1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22 임인년 설공연 ‘새해 첫날’을 개최한다.

 국악연주단,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이 모두 출연한다.

새해희망을 기원하는 평안, 노력, 기다림, 신명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의 흥과 이해를 돕기 위해 소리꾼 강길원(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이 사회를 본다.

 ▲궁중잔치음악 ‘서일화지곡’ ▲궁중정재 '쌍춘앵전' ▲'경기민요' ▲강태홍류 '가야금신조' ▲'동래학춤'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을 흥겨운 재담으로 구성한 '입체창' ▲창작무용 '부채춤' ▲판굿 '웃다리 풍물'이 이어진다.

 이번 설공연은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부산 지역 방역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무료로 특별객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악원은 "이번 공연은 새해에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무대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 또는 고향에 가지 못한 이웃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련 상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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