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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시민과 국비사업 발굴"…광주시, 제안창구 가동

등록 2022.01.29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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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부 산업정책 맞춤형 지역사업 발굴…아이디어 창구 마련
"지역 업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위한 협업팀도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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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올해 정부 산업정책에 맞춰 지역기업, 시민들과 함께 국비 공모사업 발굴에 나선다.

주요 부처별 지역산업 관련 정책 기조는 우선, 기획재정부의 경우 ▲한국판 뉴딜2.0 성과 극대화 ▲BIG3(반도체, 배터리, 백신) 등 신성장동력 육성 강화 ▲디지털, 로봇·드론, 환경·바이오 등 혁신성장 지원 인프라 강화 ▲인구 감소·지방소멸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탄소중립 전환 ▲산업구조 저탄소 혁신 ▲가전, 기계 등 주력산업 고부가 혁신 ▲미래차와 이차전지, 친환경 등 미래 먹거리산업 창출 ▲AI·빅데이터 활용, 스미트그린산단 등 산업혁신 지원 기반 확충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자유특구 등을 통한 혁신기업 육성 ▲탄소중립과 ESG, 즉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글로벌공급망 신속대응 ▲제조공정 스마트화 등에 힘쓸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반도체·이자치전지·5G·6G 등 국가필수전략기술 육성 ▲우주 핵심기술 자립 ▲디지털바이오 핵심기술 전략 마련 ▲메타버스, AI 기술 등 디지털뉴딜 가속화에 노력할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 정책기조에 따른 지역기업과 시민들의 국비 공모사업 제안을 위한 소통창구는 시 미래산업정책과(062-613-3825, paingizon@korea.kr)와 광주테크노파크(062-602-7126, itsyunbok@gjtp.or.kr)에 마련하고, 자세한 사항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국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업팀(TF)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협업팀에서는 중앙부처 정책기조를 검토해 지역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한 국비 공모사업을 전담 발굴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기업과 유관기관, 대학, 시민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면서 지역기업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정책이 구상될 수 있도록 지역산학연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산업 정책 개발에 힘써왔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29일 "일방적인 행정 중심, 기관 중심 산업정책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기업이 참여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한 정책 개발과 국비 공모사업이 발굴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 대학, 시민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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