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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경북 고속도로 4개 신설, 2개 확장

등록 2022.01.28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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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설…성주~대구, 무주~성주, 북구미IC~군위JC, 기계~신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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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경북의 고속도로.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2.01.28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8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경북도의 고속도로 6개가 포함됐다.

5개년 계획에는 37개 사업(신설 19, 확장 18개)에 55조원이 투입된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경북의 고속도로 건설은 6개 사업(신설 4, 확장 2개) 182.7km로 8조769억원이 투입된다.

신설되는 4개 노선에는 6조9907억원이 든다.

우선 성주지역 산업단지와 대구지역 산업단지간 물류수송, 중부내륙권과 대구권 및 동해안권 교통소통 원활을 위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8.3km에 사업비 7916억원이 투입된다.

또 동서3축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의 연결과 영호남 상생교류를 위한 무주~성주간 고속도로 68.4km에 사업비 3조4144억원 투입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통합신공항 물류수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24.9km에도 총사업비 1조5468억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포항 신항만 산업물동량을 운송하고, 동서고속도로와 동해안고속도로를 연계하는 기계~신항만 간 고속도로 22.8km에는 사업비 1조2379억원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고속도로 2개 노선에는 총 사업비 1조862억원이 투입된다.

먼저 대구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고속도로 읍내JC~군위JC 구간 24.3km 확장에 사업비 6092억원 투입된다.

또 수송차 급증으로 인한 상습정체가 일어나고  있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낙동JC 구간 24.0km에도 사업비 4770억원 투입된다.

경북도는 이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북은 국가기간교통망 30분내 접근이 가능하고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중앙고속도로 확장구간에서 제외된 군위JC~의성IC(L=15.1km) 구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 신공항 개항 이전에 확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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