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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울컥

등록 2022.01.29 1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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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2022.01.29.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출연자들이 토크쇼로 안방에 찾아온다.

3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될 설특집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에 배우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등 10명의 드라마 주역이 출연해 드라마 명장면들을 다시 보며 제작과정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공개된 녹화장면에서 '이산' 역을 맡았던 이준호와 '성덕임' 역의 이세영은 드라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대환, 장혜진, 윤효식 등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정지인 감독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과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시청자 Q&A 코너에서는 이준호와 이세영의 손 크기를 비교하고, 이덕화의 곤룡포 낚시 공약도 공개된다. 그 외에도 수많은 시청자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준호와 이세영의 자존심을 건 '참참참 최강자전'이 펼쳐진다.

또한 '복면가왕' 출연의 꿈을 이루고자 노래를 선보인 장혜진과 더불어 강훈도 숨은 노래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덕화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까지 선보여,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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