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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서 8명 추가 확진…확진자 35명으로 늘어

등록 2022.01.29 10:17:57수정 2022.01.29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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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만 현지 호텔 투숙 중 확진자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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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해군 청해부대 36진 '최영함'(DDH-Ⅱ·4400t급)이 12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출항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인 최영함은 이번 36진이 7번째 파병으로, 이날 부산에서 출항해 청해부대 35진 충무공이순신함과 교대한 뒤 내년 6월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1.11.12. (사진=해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만 현지에 파병돼있는 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9일 오만 현지 호텔에 격리 중인 청해부대 36진 300여명 중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청해부대 확진자는 27명에서 3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8명 중 2명은 가벼운 인후통을 동반한 발열(1명, 37.5도), 콧물(1명) 증상을 보이고 있고 나머지 인원은 무증상 정상체온이다.

추가 확진자들은 현재 투숙 중인 호텔과 현지 의료기관을 이용해 격리치료를 받는다.

이 밖에 국내 군부대에서도 확진자가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41명으로 전날 95명에 비해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83명, 해군 3명, 공군 37명, 해병대 6명, 국방부 직할부대 12명이다. 공군 2개 부대에서 확진자가 10명 이상 발생했다.

이로써 전국 군부대가 관리 중인 확진자는 전날 658명에서 764명으로 늘었다. 군 누적 확진자도 4378명에서 4519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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