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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4199명, 또 역대 최다…사망 8명 증가

등록 2022.01.29 11:01:24수정 2022.01.29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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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나흘째 역대 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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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지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01.28.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처음으로 4000명을 넘어서는 등 최다 규모로 집계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4199명이 증가해 누적 기준 26만8947명을 기록했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5일부터 3178명, 3429명, 3991명, 4199명 등 나흘째 최다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전날 8명 늘어 누적 기준 10명이 됐다.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 18일 요양보호사인 최초 확진자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근무하던 같은 층 환자와 종사자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는 병원 전수 및 추적 검사 실시하고 병원 내 밀접접촉자는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를 시행했다.

구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18명으로 집계됐다.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해 29명을 기록했다.

이 외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26명) ▲해외유입 33명(누적 4474명) ▲기타 집단감염 13명(누적 3만82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796명(누적 11만7128명) ▲감염경로 조사중 2342명(누적 10만9052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해 2177명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0.7%로, 현재 남은 병상은 440개다.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각각 23.2%, 53.1%를 기록했다.

서을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7.8%, 2차 접종률은 86.6%를 기록했다.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접종 완료자는 50.7%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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