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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귀성길 교통흐름 대체로 원활…일부는 정체

등록 2022.01.29 13:23:53수정 2022.01.29 15: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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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오른쪽)와 일반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헬기 조종 : 서울청 경감 문흥주, 경위 심동국) 2022.01.28. yes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9일 충북지역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는 일부를 제외하고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선 천안 휴게소~청주분기점 28㎞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진천터널 부근 2㎞, 오창~남이분기점 11㎞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내륙선 창원 방향은 여주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로 여주JC~감곡IC 16㎞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이외 현재 중앙선, 평택제천선 등 충북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476만대로 이 가운데 충북지역은 16만3000여대의 차량이 지나가겠다.

낮 12시 기준 승용차로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전국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울~울산 5시간50분 ▲서울~대구 5시간1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등이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7~8시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내달 2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 중이다.

휴게소 내 모든 음식은 포장만 허용하고, 휴게소 입구 및 화장실에는 전담 인원을 배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정체 구간인 중부선 호법분기점과 평택제천선 대소분기점에선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과 임행순찰차를 활용해 법규위반 차량을 단속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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