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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6시까지 1만507명 확진…이틀째 1만명대

등록 2022.01.29 18: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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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역대 최다' 전날보다 51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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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9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7542명 발생, 연일 역대 최다를 경신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선제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2.01.2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5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51명 줄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507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다였던 전날 1만558명 보다 51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22일 4794명보다는 5713명 증가한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이 공식화된 지난 24일 5937명, 25일 7174명, 26일 8938명, 27일 9139명, 28일 1만558명, 29일 1만507명 등이다. 최근 이틀 연속 동시간대 1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 2025명, 경기 2564명, 인천 1277명 등 수도권에서 5866명(55.8%)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4641명(44.2%)이 감염됐다. 대구 883명, 부산 842명, 경북 597명, 광주 476명, 대전 326명, 충남 305명, 전북 252명, 전남 215명, 경남 206명, 강원 192명, 충북 163명, 울산 111명, 제주 73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7542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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