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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연일 최다 갱신…하룻새 212명 확진(종합)

등록 2022.01.29 19:24:54수정 2022.01.29 1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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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미크론 변이 54명 추가…누적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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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에서 29일 코로나19 확진자 21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1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8624~883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구·군 별로는 중구 39명, 남구68명, 동구 30명, 북구 47명, 울주군 28명이다.

울산에서 전날 일일 최다 확진자 201명을 기록한지 하루 만에 또 다시 최다 확진자를 갱신했다.

신규 확진자 중 134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68명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나머지 10명은 해외입국자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한편 울산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54명도 추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해외유입 75명, 집단감염 관련 15명, 확진자 접촉 233명, 원인 미상 77명 등 총 400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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