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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오푸스와 함께하는 산책', 샤콘느·드뷔시와 만나요

등록 2022.02.16 09: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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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3월 개최되는 '앙상블오푸스와 함께하는 산책' 포스터. (사진=앙상블오푸스 제공) 2022.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3월 개최되는 '앙상블오푸스와 함께하는 산책' 포스터. (사진=앙상블오푸스 제공) 2022.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앙상블오푸스의 19번째 정기연주회 '앙상블오푸스와 함께하는 산책'은 펜데레츠키의 현악기를 위한 샤콘느와 드뷔시의 피아노 삼중주(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찾아온다. 오는 3월1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드뷔시 탄생 160주년, 프랑크 탄생 200주년 해다. 드뷔시의 피아노 삼중주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리더)과 김다미,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심준호, 피아니스트 김규연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활약한다.

티켓은 오푸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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