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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여수 영취산진달래체험행사' 취소…코로나19 감염예방

등록 2022.03.02 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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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에 핀 진달래. 축제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국 3대 명품 진달래 군락지로 매년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던 '여수 진달래체험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도 전면 취소됐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최근 일일 확진자가 최고치를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보존회 오재환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3년 연속 축제가 취소돼 무척 아쉽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코로나19 걱정 없이 많은 상춘객에게 영취산 진달래의 절경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와 추진위원회는 산신제 이외의 행사 프로그램은 없으나 진달래를 보러온 상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소 안전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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