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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한국전기연구원, 강소특구 입주기업 지원협약

등록 2022.04.05 1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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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허성무 창원시장 "투자 생태계 조성 위해 모든 역량을"
명성호 KERI 원장 "안정적인 연구·경영으로 안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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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뒷줄 왼쪽 네번째)이 5일 오전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 및 입주 예정 기업 대표들과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입주 공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입주 공간 활성화와 연구소 기업, 창업 기업 등 투자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창원 강소특구의 기업 입주공간 활성화, 지역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교류, 연구소 기업 및 창업 기업 투자 검토·유치 및 성장 지원 등 산·연·관 협력 강화가 목적이다.

창원 강소특구에서 발굴·육성하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도약을 위해서는 자금 조달이 무엇보다 중요해 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지역의 기관투자자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우수 혁신기업의 발굴·유치 노력과 혁신성과 미래 가치에 주목한 적극적인 투자를 검토해 강소특구 유망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강소특구는 KERI가 보유한 지능전기 기술(AI 등)을 기계 산업에 적용해 고부가 가치를 견인하고, 훌륭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갖고 있는 전문가 창업을 장려해 각종 혜택과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사업의 안착과 성장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또 성산구 성주동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 개발 사업으로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기업 입주 공간을 2024년 준공할 계획이며, KERI와 함께 70여 개 공간을 기업 성장 혁신 플랫폼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창원 강소특구는 지난 2년간 사업비 118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능전기 기반 기계 융합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기술 이전 35건, 21개 특구 입주 기업 육성, 16개 연구소 기업 설립, 21개 창업기업 발굴·육성, 143개 기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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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 및 입주 예정 기업 대표들과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입주 공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도 29억원의 국비·지방비를 투입해 양방향 기술 발굴 연계와 연구소 기업 기술 가치 평가, 기술 이전 사업, 강소형 기술 창업 육성 사업, 혁신 네트워크 운영 사업, 지역 특성화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성호 KERI 원장은 "협약을 토대로 투자기관에서 창원 강소특구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기업의 성장 파트너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창원 강소특구의 입주 기업이 안정적인 연구·경영 활동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강소특구를 거점으로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견인할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특례시 명성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기업 성장과 지역 기반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시장, 명성호 원장, 최우식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을 비롯한 7개 투자기관 대표, 윤수한 ㈜이플로우 대표 등 3개 입주 예정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그 외 입주를 희망하는 20개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협약을 병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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