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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박효신 이어 강동원까지…인맥의 끝은 어디?

등록 2022.04.13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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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뷔·배우 강동원. 2022.04.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뷔·배우 강동원. 2022.04.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배우 강동원과 친분을 드러냈다.

뷔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창 동생, 거창 형"이라며 강동원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체류 중이다. 라스베이거스 태양의 서커스 쇼 '마이클 잭슨 원'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뷔는 경상남도 거창 출신이고 강동원은 거창고등학교를 나왔다.

앞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프로듀서 테레사 강 로우, 재미 교포 작곡가인 브라이언 리도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강동원, 뷔와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뷔·에바 차우·테레사 강 로우·강동원. 2022.04.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뷔·에바 차우·테레사 강 로우·강동원. 2022.04.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뷔·브라이언 리·강동원. 2022.04.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뷔·브라이언 리·강동원. 2022.04.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예계 인맥 부자로 알려진 뷔는 지난 1월에도 가수 박효신과 깜짝 친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평소 사생활 노출이 적은 박효신이 뷔의 SNS에 등장하자 팬들도 놀랐다.

한편, 뷔는 오는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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