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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中企, 랜섬웨어 예방 지원”…데이터 금고 사업 실시

등록 2022.04.26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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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랜섬웨어 등 보안위협에 선제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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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금고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정기적인 테이터백업으로 중소기업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해서다. 랜섬웨어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일종의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다.

올해 KISA는 중소기업 5000개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백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분야는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이용지원(4000개사)과 백업서버 구축 지원(1000개사)을 포함한 두 가지다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분야는 보안관제 등 정보기술(IT) 인프라와 유지보수 인력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적합하다. 지원 용량은 최소 100기가바이트(㎇) 이상이다. KISA는 6개월에서 1년까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공급가액 기준 90%·최대 90만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지원한다.

백업서버 구축 분야는 고용량 데이터 백업이 필요하고 자체 유지보수 인력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적합하다. 지원 용량은 최소 10테라바이트(TB)다. KISA는 서비스 공급가액 기준 80%·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한다. 초기 보안설정 등 방문 설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이후 잔여 예산을 고려해 오는 7월 중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오동환 KISA 보안산업단장은 “이번 데이터 금고 사업이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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