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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과제]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초격차 전략 기술 집중 육성

등록 2022.05.03 16:14:16수정 2022.05.03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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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오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반도체 연구 현장을 둘러보던 중 반도체 웨이퍼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2022.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으로 과학기술 5대 강국 도약을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새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시대, 글로벌 시장 선도와 국익·안보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전략기술 육성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다는 목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원전, 수소, 5G·6G, 바이오, 우주·항공, 양자, AI·로봇, 사이버보안 등 전략기술을 지정해 초격차 선도 및 대체불가 기술확보를 목표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범부처 민관합동 회의체를 중심으로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R&D 투자 확대, 중장기 프로그램형 R&D 등 전략기술 발굴 기반을 마련한다. 바이오 대전환에 대응하는 디지털 바이오 육성 및 양자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양자기술·산업 기반 조성도 추진한다.

아울러 가시적 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민간투자 유발 효과가 높은 전략기술 임무를 발굴해 범부처 차원 임무지향형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한다. 출연연·대학 등을 전략기술 임무 해결을 선도하는 핵심연구거점으로 지정해 산학연과의 협동·융합연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출연연 연구성과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 및 펀드 지원, 실험실창업 원스톱 지원 등 혁신창업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전략기술·산업의 신속한 융합성장 촉진을 위해 5G·6G, 양자 암호통신망, 위성항법시스템(KPS), 슈퍼컴 등 초연결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밖에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도국과의 기술별 협력전략을 마련해 국제 공동연구, 핵심인재 유치, 글로벌 거대연구 인프라 공유 등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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