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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2개 중소기업,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등록 2022.05.03 2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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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기 54개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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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3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 22개사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한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우명희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김석종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과 지정서를 받은 중소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중기청 제공) 2022.05.0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22개 사에 대해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년 간이다.

경남에서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35개사가 신청했는데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22개사가 선정됐다. 전국 200개 지정 기업 중 경기도 54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신규 지정된 도내 기업체는 ㈜오토일렉스, 세원정공㈜, 엔디티엔지니어링㈜, ㈜영케미칼, 강림인슈㈜, 아이씨이아이우방㈜, 범한산업㈜, 에프디씨㈜, ㈜부마CE, 아이엔테코㈜, ㈜한일정밀, ㈜현대정밀, 퓨어플러스 주식회사, 디에이치피이엔지㈜, 유진금속공업㈜, 제일전자공업㈜, ㈜네오넌트, 토탈엔지니어링㈜, 실버스타케미칼㈜, ㈜유진이앤티, 주식회사문교오엔에스, ㈜경한코리아 등 22개사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13개, 창원시 5개, 양산시 3개, 함양군 1개사다. 

업종별로는 조선기자재·자동차·공작기계 부품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금속가공제조, 전자부품, 소재·화학 제조업 등도 다수 지정됐다.

평균 매출액은 197억원이며, 평균 수출액은 921만불로 매출액 대비 총 수출 비중이 54.9%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선점 기술 역량이 뛰어나다.

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앙-지방-민간 협력모델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향후 4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R&D 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등 우대혜택과 4년간 2억 원 한도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해외마케팅지원 분야에 온라인을 포함한 자사몰 구축과 풀필먼트 서비스, 대중소 동반지출 해외 홈쇼핑, 수출 인큐베이터 입주지원 등 수출지원 사업을 추가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늘려줄 계획이다.

경남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당 3000만원 안팎의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원기관이 협업해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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