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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연장 검토…"예측률 유지"

등록 2022.05.06 11:45:32수정 2022.05.06 12: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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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황 모니터링 계속…다음주 결정
"연장하는 방향으로 검토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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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5.0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정부가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RAT) 양성 확진 인정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3일까지 예정됐던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 인정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예측률 등을 살피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양성 예측률이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장하는 방향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시간 여유가 좀 남았다"며 "계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결정이 되면 다음 주 중에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낮아 당초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확진 여부는 PCR 검사를 거치도록 했지만 지난 3월14일부터 한시적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한해 양성일 경우 확진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률이 90%를 웃도는 점 등을 고려해 오는 13일까지 연장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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